완주CB센터 윤석진 팀장 “은서가 태어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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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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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가 태어났어요”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윤석진 팀장의 공주님 은서양이 10월22일 오후 4시26분에 태어났다. 3.7kg. 온화할 은(誾)에 용서할 서(恕)자를 써 은서라 이름 지었다. 따뜻하게 수용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엄마아빠의 바람이 담겨 있다. 태몽은 엄마가 꿨는데 윤 팀장이 밖에서 작은 금붕어 여러마리를 사오는 꿈이었다고 한다. 윤 팀장은 “은서가 건강하고 (저 처럼) 시크한 성격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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