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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나눠야 제맛이지!] 운주면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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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새빨간 마음일랑 뜨겁게 비벼봅시다운주면새마을부녀회성큼 다가온 겨울이 새벽 공기를 싸늘하게 가라앉히는 시기, 그럼에도 운주면 공유부뚜막 안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훈훈한 열기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슬픔은 덜고, 기쁨은 나누기 위해 모인 이들과 함께한다면 추위는 눈 녹듯 사라진다.   ■ 부뚜막에서 김장하는 날부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