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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구시장 사람들] 구시장으로 모이는 젊은이들 (3)아미띠에2016-01-13

[삼례 구시장 사람들] 구시장으로 모이는 젊은이들 (3)아미띠에

[아미띠에]

대표 강영미

 

이곳은 어떤 곳?

- 손과 발끝에 색과 그림을 입히는 네일아트와 옷이나 가방 등 모든 재료 위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패션 페인팅을 함께 한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네일아트를 하면서 우연하게 패션 페인팅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푹 빠지게 됐다.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 계속 하게 됐다.

 

네일아트와 패션 페인팅의 매력은?

손끝과 천위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그리고 탄생되는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다. 특히 패션 페인팅의 경우 가게에서 판매도 하지만, 수강생들이 있어 가르치며 함께 작업을 하는 재미가 있다.

 

그 외 이야기

네일아트의 경우 주 연령층은 30~40대 이지만, 최고령은 70대 어르신도 계시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네일아트를 받으러 꼭 오시곤 한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단골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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