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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구시장 사람들] 구시장으로 모이는 젊은이들 (2)꽃마루 공방 2016-01-13

[삼례 구시장 사람들] 구시장으로 모이는 젊은이들 (2)꽃마루 공방

[꽃마루 공방]

대표 김미혜

 

이곳은 어떤 곳?

- 주로 홈패션을 하는 곳이다. 홈패션이란, 바느질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작게는 동전 지갑부터 방석, 이불, 심지어 수제 텐트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든다. 이곳에서 수강생과 함께 만들기도 하고, 주문을 통해 판매도 하고 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이를 키우면서 취미삼아 문화센터에서 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강사 자격증을 따게 됐고, 이후 공방을 차리게 됐다.

 

홈패션의 매력은?

원단만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형태의 소품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그 외 이야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꿈틀봉틀이라는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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