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풍경 · 2026.02.19

겨울의 즐거움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순간, 계절의 결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등록 2026.02.19 16:46 조회 298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고산미소시장 광장 한쪽에서 피어오르는 장작 타는 냄새가 추위를 피하려고 서두른 걸음을 멈추게 한다. 무쇠 통 안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군고구마는 추운 겨울이 선사하는 가장 따뜻한 별미다. 거친 장갑 위로 건네 받은 뜨끈한 온기와 달콤함을 음미하다 보면 이번 겨울이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

고산미소시장 군고구마
고산미소시장 군고구마

현장 사진

겨울의 즐거움 사진 1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