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의 작은 고장부터 간단한 보수까지, 내 손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열린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생활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수리수리집수리 부캐학교’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8강으로 진행한다.
초급 용접과 건축목공을 비롯해 창호·단열 시공, 전기 공사, 내부 마감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배운다. 기초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싶은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 자부담은 8만 원이다.
수업은 매주 금·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중식도 제공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완주군 내 집수리 봉사와 서비스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 28일까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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