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7월 10일 봉동읍 소재 106여단(충무여단)에서 군 장병 300여 명과 함께 ‘7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타악 공연팀 ‘조이풀’의 힘찬 사물길놀이를 시작으로, 장병 공연팀의 열정적인 댄스 무대, 성악 앙상블 ‘아르코발레노’의 풍성한 하모니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마지막은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이 장식했다.
합창단은 김민경 창작곡 「좋아좋아」와 김재훈 편곡의「새들처럼」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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