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농악단, 일본 유네스코 축제 '묘켄사이'에서 화려한 연주 완주농악 일본 공연단(이희수 단장, 13명)이 지난 11월 22일~23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츠시로 묘켄사이 축제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묘켄사이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자 일본 중요 무형민속문화재로 역사 깊은 행사이다.
이 축제에 2년 연속 초청받은 완주 농악단은 축제의 전야제와 피날레 무대에 올라 완주 농악과 사물놀이 연주를 선 보였다. 16만 여 명의 현지 관람객은 공연 내내 “스고이!(대단하다)” 등 뜨거운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완주군에 체류하며 한국 전통음악과 농악을 배웠던 구보타 간지 씨와의 협연은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열정과 기량이 빛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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