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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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은 마을이라 대복”이라는 주민들의 웃음 서린 말처럼, 대복마을에는 물과 사람의 정이 흐른다. 가을배추를 심고 대파밭 풀을 매며 바쁜 계절을 보내면서도 함께 밥상을 나누는 대복마을 사람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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