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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탐색·직업체험 <잡스러운 이야기> 마지막 발표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작성자	완두콩	작성일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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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탐색·직업체험 <잡스러운 이야기>프로젝트가 한달 남짓한 뜨거웠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우리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글들을 모아 <다양한 직업의 색깔 무지개> 라는 신문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나의 꿈, 고민, 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잡스러운 이야기 마지막 시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정: 7월 23일 오후 2시 장소: 완주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   - 잡스러운 이야기 활동 영상 및 인터뷰 영상 감상 -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인터뷰 기사 구경하기 - 직업과 꿈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 시간 - 고산중학교 키 큰 소녀의 리코더 연주 - 먹음직스러운 다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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