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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학생기자단 래시피(비밀번호는 1111)
작성자 김성령 작성일 2015-04-18
이메일 qaz0xc33@daum.net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컴퓨터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4월 18일, 학생기자단 6기 학생들 중 외계인 팀은


대선배님이신 이용규선배님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의 주제는 "학생기자단, 대 선배님을 만나다"로


이용규 기자님께 궁금한 점을 여쭈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중 일부는,



성함: 이용규(50세)


직업: 현제는 완두콩 대표.


마을분의 반응: 신기해하시고 관심을 많이 가지심.(긍정적인 반응)


완두콩 주요 독자: 귀농인이나 도시인


기자가 된 계기: 고등학생때 정치외교과를 갔을때부터 꿈꿔옴.


기자의 본분은?: 중립성과 냉정함. 객관적인 시간을 가져야 함.


왜 완두콩인지?: 선생님들과 지으셨는데, 완주니까 완두콩이라고


정함. 많은 어리신들과 사람들이 편하게 부를수 있는 제목.


학생이 주제인 기억에남는 기사: 작년에 한 다중지능 관련기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자를 꿈꾸는 자들에게 해주시는 한마디는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


자신이 모르고 알지 못하는 세상을 알아야 한다.(방법은 책읽기, 신문보기 등) 그리고 뭐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이 시간을 가진 후 선생님에게 대해 잘 알게 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면서 기자의 신념(?) 비슷한 것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한번, 두번, 세번.... 인터뷰를 하면서 기사문 쓰는 실력과 인터뷰 노하우(?)도


생기게 될 것 같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세상을 넓게보는 인터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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