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 이달 완두콩
  • 품앗이 칼럼
  • 지난 완두콩

공동체 소식

> 이달 완두콩 > 공동체 소식

주민 재능공유 최대 20만 원 지원2021-03-12

  • 첨부파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에서 지원하는 재능공유클럽모두클래스32()부터 주민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재능공유클럽 모두클래스는 자신이 지닌 재능을 원데이 클래스로 기획,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이웃과 취미, 취향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재능 공유를 통한 이웃 간의 일상 문화향유, 취향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창구로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주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추진과정을 간소화하여 문화사업 주체로 참여한 경험이 없는 주민이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사업의 참여자는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 정년퇴직 후 귀촌한 장년층까지 면면이 다채롭다.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재능을 공유하고자 하는 주민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수한 기자재나 환경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공간을 지원한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이전글
[마을기자] 완주에서 공유는 이제 일상이야
다음글
사회적경제 공동체 11곳 선정
코멘트 작성 ※ 최대 입력 글자 수 한글 120자 (255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