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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또다른 이름, 가족] 상관사는 주부 도시락 자원봉사 회원
2016-05-02 10:47:40 -
[사랑의 또다른 이름, 가족] 삼례 원후상마을 가족같은 그룹홈생활
2016-05-02 10:39:12 -
[봄의 길목 산정마을] 5000평 농사 짓는 노인회장 부부
2016-04-05 11:35:13 -
[봄의 마을 산정마을] 짐승도 구름도 쉬어가는 깔막 마을
2016-04-05 11:18:48 -
[봄의 길목 산정마을] 동네 사람들은 그녀는 '예뿐이'라 부르네
2016-04-05 10:38:44 -
[봄의 길목 산정마을] 백발에 허리 굽은 할머니는 아직도 열여덟 소녀
2016-04-05 10:33:53 -
[봄의 길목 산정마을] 과거 80호 넘게 살던 큰 마을
2016-04-05 10:21:46 -
[봄의 길목 산정마을] 춘향전에도 나오는 산정마을
2016-04-05 10:15:13 -
[봄의 길목 산정마을] 5년전 귀촌 상관면 기록하는 김한하씨
2016-04-05 10:13:00 -
[우리 혁신도시 살아요] 한국전기안전공사 근무 김영균-최윤희씨 가족
2016-03-07 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