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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산천을 1시간씩 걷는 성실한 동네주치의!
2022-08-16 13:45:20 -
반에서 제일 싫어한 여학생이 아내가 될 줄이야!
2022-07-20 16:42:49 -
눈 뜨자마자 싸리문을 여는 이유
2022-06-23 10:55:32 -
흙집아 너도 늙었고 나도 참 많이 늙었구나!
2022-05-19 15:47:33 -
남들눈엔 풍신날지라도 딱 성냥 팔아세운 내 공장! 이라오
2022-04-19 15:55:52 -
맛있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궁금한 日月星의 내력
2022-03-17 15:40:01 -
아픔을 친구 삼으니 길이 되어 이 산골로 인도했네
2022-02-15 17:06:36 -
존경씨가 가을이면 바빠지는 이유
2022-02-03 10:13:24 -
가찹고 편안한 상삼리 이발소 풍경
2021-11-12 18:36:44 -
산 아저씨의 풀들을 위한 연가(戀歌)
2021-10-13 16:09:58